伊 언론, "자본금 증액 유벤투스, 손흥민-음바페-포그바-네이마르 노린다" [스카이스포츠] 포그바, 데헤아 리버풀전
일본전과 비슷). 포체티노는 아래와 같이 이 진형에서도 하프스페이스를 노릴 수 있는 대형변화를 만들어냈고, 벤투는 비슷하게 전술을 썼습니다. 다이아 442에 비교하자면, 이 대형에서는 5백 수비를 갖추어 사이드를 안털릴 수 있는 장점과 3명의 전문 수비가 뒤에 있기 때문에 수비 부담이 적어서 윙백을 맘놓고 전진시켜 사이드 벌리기를 동시에 시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다이아442 처럼 중원이 강하지 않기 완전히 전환하며 빌드업 주도권을 확실하게 얻었는데, 대략적으로 보자면 전방압박 레벨을 0에서부터 max까지 순차적으로 올리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U-20 일본전 정정용감독이 전후반 전술변화와 비슷) 이 내용은 길어질 것 같아서 2편으로 넘기겠습니다. 2편까지 보면 더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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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7. 0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