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검 끝났나봐 경찰, 설리 부검 영장 신청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popnews@heraldcorp.com 일면식 없으면 애도도 못하는구나. 요즘 세상은 정말 미쳤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에프엑스 출신 빅토리아가 중국에서 드라마 촬영을 중단하고 곧바로 한국행에 올랐다고 중국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중국 시나연예는 16일 빅토리아가 전날 한국으로 출국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빅토리아는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 중이던 드라마 촬영을 중단하고 한국 입국 비자 신청 차 베이징으로, 15일 밤 한국으로 향했다. 빅토리아가 탑승한 여객기 승무원이 어이 없고 슬프다"고 토로했다. 1994년생 동갑내기였던 크리스탈과 설리는 에프엑스 멤버로 활동하며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었다. 설리는 지난 14일 성남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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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18. 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