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보지 말라고 조언해요"라고 답했다. "악플 때문에 많은 연예인들이 고통받고 있어요. 저는 굳이 보지 않아요. 인간은 누가 나를 싫어한다는 사실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거든요. 괜찮다고 해도 말만 그런 거예요. 게시판도 보지 말라고 해요. 안 봐도 기사를 통해, 매니저를 통해 어쩔 수 없이 나에 대한 반감에 대해 알게 돼요. 젊은 친구들은 그걸 기록하며 화려한 피날레를 찍었다. 평이 안좋아 걱정했는데 다들 죄값 받고 한제국 잡혀들어가는것도 한제국 같았고 허변 석희 행복하고 임수향이라는 배우는 처음 봤는데 완전 반했어 한제국이 한짓이 법적으로는 형이 많이 안나오는것도 현실이고 난 막회까지 넘재밌게 봤어 완수 선물 찡하기도 하고 완수가 그런 결정 내린것도 이해가감 인정받고 싶어했는데 그걸 인정해준 두명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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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19.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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