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적인 의사 소통에 나섰다"고 1차 커뮤니케션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알렉시오' 매니저는 "지난 10월 2일 '카나비'가 중국에 돌아오고 나서, 징동은 3년 선수 계약 및 2년 재계약 합의서를 제출했다. 첫 3년 급여는 기본금 120만 위안으로, 성과를 낼 경우 징동은 선수에게 인센티브와 급여 인상의 내용을 포함했다. 나머지 2년 계약은 연봉 240만 위안이 기본이며 해당 조건에 대해 '카나비'와 그리핀이 제시해 왔고, 징동 대표가 동의했다. 이 과정에서 '카나비'는 '징동에서 뛰기를 원한다'는 말을 했고, 4년이냐 스틸에잇은 설명했다. 스틸에잇 중국지사는 아직 이적 계약이 마무리 되지 않은 상황에서 징동 게이밍과 카나비의 선수계약을 체결할 수는 없다고 판단, 카나비와 징동측에 요청해 카나비가 서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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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3.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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