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생진보연합의 성명!!! 대학생진보연합, 미 대사관저 담 넘어
반개혁 난동을 중단하라"며 윤석열 검찰총장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은 이날 오후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초동에 모인 200만명 국민의 요구는 명확하다"면서 "검찰을 개혁하고 윤 총장은 사퇴하라. 또 자유한국당도 함께 수사하라"고 주장했다. 18일 오후 2시 55분 서울 중구 정동 미국 대사관저 앞 20m 지점에서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소속 회원 19명이 플래카드를 꺼내 들고 반미 시위를 시작했다. 남성 8명, 여성 11명이 "해리스(주한 미국 대사)는 이 땅을 떠나라!" "방위 분담금 인상 절대 반대" 등의 적폐와 검찰을 청산하도록 대학생이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그래서 10월5일 서초동 촛불시위 주도자를 찾아봤다,,,,,,, 역시 그런새끼들만 모인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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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2. 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