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케이스에서 나왔네요 결국 구매 해봤습니다. 호기심 해결 (인케이스
리뷰를 보니 서피스 프로6 정도면 거의 완성형이겠구나 싶었는데.. 헉.. 아직 usb-c 가 없다니! 최신 기술에 목메는 편이기도 하지만 사실 노트북은 야외에서 편하게 전력 조달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전용 아답터 끌고다니는 건 요즘엔 좀 아닌것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서피스 랩톱은 3:2 화면비가 끌렸지만 이 녀석도 전용 충전단자... 서피스 북은 2in1의 최선이라 생각하지만 폼팩터 리뉴얼이 필요한 상황이라 스트로보가 사라진 점이 큰 문제는 아니지만, '똑딱이' 카메라들은 작은 팝업 플래시를 빵빵 터트리며 찍는 맛이 있는데 외장 스트로보를 달면 본체만큼 부피가 늘어난다는 점은 아쉽습니다. 반대로 오랜만에 '접사' 기능이 훌륭한 컴팩트 카메라를 소유하게 된 점은 마음에 듭니다. '비로소' 음식 사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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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2. 2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