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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시켜 광고 효율이 올라간다면 더 많은 광고, 더 비싼 광고를 받을 수 있게 되는 거죠. 저는 노란딱지가 여기에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보고 있습니다. 조회수는 많을지 몰라도 이 매우 낮은 영상은 좋지 않은 영상이기 때문에, 구글에서 광고 배제를 한다. 여기에 추가해서 2019년 6월
과연 광고 효과가 있을까요? 그리고 이걸 부모들이 본다면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요? 이러한 광고 배치는 광고주와 소비자 모두에게 좋지 않은 이미지를 심어주게 되는거죠. 결국 유튜브라는 플랫폼의 이미지도 안좋아지는거구요. 이미지 하락 -> 수익 감소로 이어지는 수순이 되겠죠. 위의 내용을 바탕으로 생각을 해봤습니다. 아직까지 구글의 공식적인 기준이
진행중(?)인 밭갈기에 대한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1.싫어요를 많이 하면 노란 딱지를 받는다? 이건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된 내용도 없으며, 자칫 악의적인 용도로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영향이 미미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좋아요, 싫어요의 경우는 영상의 호불호를 판단하는 기준은 될지 몰라도, 이걸로 노란 딱지를 부여하는건 부당합니다. 예를 들어 저스틴 비버 의
가정했을때, 추가적으로 어떤 부분들이 광고(단가/갯수)에 영향을 줄수 있는지를 생각해봐야합니다. 좋아요, 싫어요, 댓글. 저는 위 3개는 영향이 없지는 않겠지만, 매우 미미하다 생각합니다. 구글의 경우 1명이 여러개의 계정을 만들수 있기 때문에, 특정 집단에 의해서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합니다. 만약 위 3개가 큰 영향을 준다면 상당한
우려가 있구요. 예전에 MCN 관계자에게 들었던 바론, 댓글이 많으면 영상이 좋은 평가를 받는다고 했는데, 이것 역시 구글의 공식적인 기준이 없기 때문에...(악플이 많은 영상이 좋은 평가를 받지는 않겠죠?) "하지만 이것이 가짜 뉴스란걸 많은 분들이 알게 하기 위해 이 또한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글 막쓰는 작가 농간에 있던 설정도 뺏겨버림ㅠ 1위 동백꽃 2위 어짜다발견한하루
경고를 받으면 채널 자체가 날라갑니다. 그리고 이후 유튜브에서 영상활동을 하는데도 상당한 제약을 받게 되구요. "그렇기 때문에 신고는 노란딱지에 영향이 없더라도 문제되는 행동을 계속 신고하다보면, 뭔가 적발되서 채널 자체를 날릴 수 있기 때문에 계속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3. FAKE NEWS 댓글을 달면 노란 딱지를 받는다? 이것 역시 아직 확실하게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또한 악의적으로 사용될
오늘 태양의계절 결방임? 태양의계절 죽일만 하다 따지면 유월이가 최태준, 임미란부터 쏴죽였어야 되는데 태양의 계절 태양의계절이랑 야구랑 자주겹친다 태양의 계절 진짜 그지같은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2주 연속 화제성 1위…출연자 1위는 '꽃파당' 박지훈 유튜브 노란 딱지에 대한 추론 태양의계절 양실장 보면 어하루
높게 나타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시청자들이 영상을 끝까지 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만약 10분짜리 영상을 썸네일을 보고 들어왔다가 영상 10초만 보고 '어, 낚시네.' 하고 나가버린다면. 영상 10초까지는 시청 지속 시간이 100%이지만 11초부터 10분까지는 시청 지속 시간이 0이 되는 겁니다. 10분(600초)짜리 영상에 10초만 시청을 하면 평균 시청 지속시간은 1.67%정도 나오네요. 이
3위 꽃파당 4위 녹두전 5위 배가본드 6위 나의나라 7위 우아한가 8위 날녹여주오 9위 천리마마트 10위 태양의 계절 1위 박지훈 2위 공효진 3위 장동윤 4위 로운 5위 김혜윤 6위 이승기 7위 강하늘 8위 수지 9위 김소현 10위 공승연 작가 ㅗㅗ 아무리 시월이가
아니라 싫어요, 신고를 하기 위해 클릭했다 바로 나오고. 이로 인해 이 낮아서 영상이 안좋은 평가를 받고 노란 딱지가 붙는다. 이게 제가 생각하는 노란 딱지의 원인입니다. 노란딱지는 단순 수익=0 의 제재가 아닙니다. (0원이 될수도 있긴 합니다) "광고 제한 또는 배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