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받은 로맨스

생방송 투표결과를 조종실에서 집계해서 띄운 게 아니고 현장에 있는 안준영 메인PD 외에 다른 PD 한 명이 미상의 장소에서 문자로 집계숫자를 이미지로 보내주면 틀림없이 그대로 입력해서 자막에 띄웠다고 하네요 ㄷㄷㄷ 그리고 그 PD는 수사 들어가면서 몸이 아프다면서 잠적... 안준영도 취재의뢰에 연락두절... 여기에 일부 대형기획사 연습생들은 오디션 단계 이전부터 과제곡을 다 배워놨음 ㄸㄸㄸㄸ 스타쉽 애들은 분량 밀어주기 특혜... 이전 시즌에 사전 얘기와는 달리 1명만 데뷔시켰다고 안준영PD에게 화냈다는 대표의 MBK는 이번 시즌에 뜬금없이 막판 할 수 있었겠어 스타십 울림 mbk 압수수색받은게 얘네만 유착관계 있어서가 아님 프듀X 미리 경연곡까지 알고 연습까지 했었던 스타쉽 연습생들 난 사실 유착보다도..